김교순에 대한 관심이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뜨겁다.

한 프로그램에서 김교순은 과거의 청순미는 온데 간데 없이 충격적인 비주얼로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

이에 김교순는 3일 이른 아침까지 실검에서 이름이 오가고 있을 정도.

또한 현재 그의 모습 뿐만 아니라 생활을 보고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일반적인 집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의 최악에 가까웠다.

인터넷상에서는 김교순에 대해 진심어린 응원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사진=보도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