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는 이달 1일 TVCF 온에어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시즌 야놀자 TV광고는 올 여름 전국 어디에서나 초특가로 경험할 수 있는 야놀자만의 혜택을 중독성 있는 CM송과 안무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무대경험이 풍부한 아이돌 그룹 EXID의 멤버 하니를 최근 모델로 기용하고, 싸이 강남스타일의 안무가로 유명한 이주선 안무가를 섭외했다. 하니의 발랄하고 친숙한 매력과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춤’을 통해 야놀자의 브랜드 미션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총괄상무는 “올 여름 업계 최대∙최초의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강력한 혜택과 서비스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임팩트 있는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를 통해 온 국민이 휴가비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놀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