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외신에 따르면 알이이에프가 이강인의 자국인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진 상황이다.
특히 보도에 따르면 알이이에프는 이미 수해 전부터 이강인을 자국인으로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기사를 내놓았다.
더불어 이 같은 움직임은 그가 아직 내포하지 않은 속에 숨어 있는 힘이 매우 월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이강인의 향후 軍 문제도 맞물려 있는 상황도 우회적으로 언급하면서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또한 軍문제가 해소될 경우 그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가능성도 언급키도 했다.
다만 이 같은 보도는 일단 ‘설’로 풀이되는데 현재까지 이를 두고 공식화 된 사실은 없는 상황이다. (이미지 출처 : 유투브화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