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위드는 지난 7월 12일 중국의 무독성 테스트 허가 인증을 통해 민감한 여성 용품에 대한 신뢰감을 강화하였다. 오가닉 생리대의 니즈가 높아진 중국시장에 울트라슬림 생리대를 정식 수출하여 매출 상승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데이위드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만들기 위해 피부 자극과 피부 알레르기, 음도 점막 자극 등 중국의 무독성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내 유통과 더불어 중국시장에서 글로벌 위생용품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