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맥도날드 콘파이’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3일 맥도날드 측이 콘파이를 출시함에 따라 덩달아 이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들썩이는 추세다.

‘맥도날드 콘파이’는 흔히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 중 하나로 이름 그대로 표현이 가능할 정도다.

여기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가격이 일천원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맥도날드의 ‘콘파이’에 대한 소비자들이 시선이 몰리고 잇다.

더불어 최근 물가값이 상승함에 따라 일천원에 사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한정적인 상황이다.

때문에 이번 출시에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칼로리 경우 240칼로리 수준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삶은계란의 칼로리는 개당 약 75~80ckal정도다. 계란 흰자 칼로리는 개당 15kcal이며, 노른자는 71~73kcal 정도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훈제계란은 개당 70~75kcal로 일반 삶은 계란보다 조금 더 낮다. 기름을 이용하는 달걀프라이는 120kcal로 상대적으로 높아 달랼프라이 2개 수준이다. (출처 : 사이트 화면)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