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보상판매 이벤트 포스터.(사진=파인디지털)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오는 11월 5일까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와 11번가, G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파인디지털 제품 및 타사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포함해 어떠한 소형 가전제품이라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및 골프거리측정기를 최대 69%까지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제품별 보상판매 가격을 살펴보면 파인뷰 GX2000 64GB(49만9000원)의 경우 28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 ▲파인뷰 X2000 128GB(49만9000원) 33만9000원 ▲파인뷰 X1000 new 64GB(37만9000원) 22만9000원 ▲파인드라이브T 32GB(37만9000원) 21만9000원 ▲파인드라이브A1 32GB(85만원) 44만원 ▲파인드라이브 Q100 32GB 풀패키지(40만9000원) 24만9000원 등으로 정가 대비 최소 9만원에서 최대 4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는 ▲UPX100(23만9000원) 14만9000원 ▲M100 알파(23만9000원) 14만9000원 ▲UP700(22만9000원) 9만9000원 ▲M100(31만9000원) 9만9000원 등이다. 이밖에도 무료 출장 장착 서비스와 외장 GPS, 와이파이/블루투스 동글 및 파인 모바일 유심(USIM)이 특별사은품에 포함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