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박진수 기자]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으로 창립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코지마에서 현대Hmall ‘브랜드 위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Hmall ‘브랜드 위크’ 행사는 지난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7일간 날짜별로 상이한 카드 청구할인을 비롯하여, 현대Hmall 바로 접속 구매 시 최대 20%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 구간으로 50/100/200/300/4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40/60/80만원을 적립금 포인트로 돌려 받을 수 있다.

또한, 코지마 브랜드 위크 및 안마의자 플랫폼 행사로 최저가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코지마 인기 상품인 카이저 안마의자(CMC-1300)와 홀릭 안마의자(CMC-L100) A급 리퍼를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는 코지마 안마의자 트윅(CMC-N700)은 신체에 가장 잘 맞는 밀착된 마사지를 선사하는 L/S타입으로 빈틈없는 마사지를 선사하며, 1Step 발바닥 지압 기능으로 더욱 섬세하고 시원한 발마사지를 선사한다.

어깨 부위의 4개의 에어셀이 어깨를 꽉 잡아주어 더욱 시원한 목, 어깨 마사지를 선사하여, 강한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으며, 8가지 자동모드, 슬라이딩 기능, 전신에어 마사지, 무중력 포지션 등 제품의 퀄리티를 한 층 더 높인 안마의자이다.

현대Hmall 단독 모델로 운영되고 있는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CMC-885)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백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이며, 와인과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인체 구조에 밀착되는 LS 프레임과 전신 스캔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 신체에 가장 잘 맞는 마사지를 선사하며, 등받이와 다리각도가 개별적으로 조절되는 듀얼 리클라이닝 기능을 비롯하여, 스트레칭 모드, 4가지 자동코스, 등 온열, 시간조절 기능 등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안마의자이다.

하얀 눈 색깔을 닮은 코지마 발마사지기 사이더(CMF-670)는 10월 출시이래로 이목을 끌고 있으며, 장화형태의 모양으로 종아리, 발바닥, 발등, 발 뒤꿈치, 발 뒤축(아킬레스건)까지 섬세한 발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두드림 기능이 추가되어 발끝까지 더욱 시원한 마사지를 선사하며, 아킬레스건 마사지와 공기압 지압마사지, 3가지 자동모드 등 다양한 마사지 기능과 온열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효과적인 마사지를 선사한다.

코지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Hmall에서 겨울맞이 안마의자 행사로, 바로접속 구매시 구매금액의 20%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제품 또한 새상품부터 리퍼상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최저가로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코지마샵 공식홈페이지 또는 현대H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수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