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 NH농협은행 금융상품(바우처카드, 전자학생증, NH앱캐시 등)에 레일플러스(코레일 선불교통카드) 기능 탑재 및 카드 제작비 지원 ▲ KTX승차권 구매결제서비스 확대 등 협력 사업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자체 협약을 통해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아동 대상 바우처카드 발급과 소상공인의 카드가맹점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제로페이 개발 등 공공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