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은 그레이와 블루의 시원함과 세련됨이 느껴지는 이번 화보를 통해 클래식하지만 세련된 향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불가리블루 뿌르 옴므의 프레쉬한 향기를 표현했다.
브랜드 담당자는 “’국민남친’, ‘워너비 남친’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박형식의 젠틀하면서도 다정한 이미지와 클래식하면서 반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블루 뿌르옴므의 향기가 닮았다”고 이번 화보를 소개했다.
박형식의 추천 향수블루 뿌르 옴므는 발렌타인데이 특별 프로모션으로 전국 공식 불가리 퍼퓸 매장에서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