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은 차량 실내 향기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원하는 남성 운전자들을 위해 ‘차 안에서 즐기는 퍼퓸(Perfume)’을 컨셉으로 고급 남성 향수처럼 은은한 향을 제공하는 ‘선바이저 MEN’을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출시한 ‘선바이저 MEN’은 차량 선바이저(햇빛 가리개)에 간편하게 끼워 사용하는 클립형 방향제로, 묵직하고 시원한 우디향의 ‘골든 포레스트’, 상쾌하고 시원한 향의 ‘오션 아쿠아’ 등 트렌디하고 유니섹슈얼한 2가지 신규 향으로 구성돼 있다.
불스원 에어케어 서현정 브랜드 매니저는 “폴라프레쉬 선바이저 MEN은 차량용 방향제를 자기표현을 위한 액세서리로 여기는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며 “트렌디한 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찾는 남성 운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