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ebsite화면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22년 전 스물다섯이던 ‘이정재’ 모습이 소개된 바 있는 데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당시 모습에서 그는 이십여 년이 지난 외형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분위기 있는 눈빛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모습은 지난 1997년 개봉한 영화의 한 장면으로 이십대의 시절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이날 ‘이정재’는 임세령과 자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임세령 씨가 재벌가의 여성인 만큼 스타 배우와 재벌가 여성의 만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큰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임세령 씨의 빼어난 외모도 아름다워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고 있는 인물이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