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28일 오전 8시 15분부터 70분간, 롯데홈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현재 롯데홈쇼핑 유일 4중 기능성 유산균 제품이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함유하여 식약처로부터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그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을 의미하며 일명 차세대유산균, 신개념유산균이라 불린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차세대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점과 하루 1포로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고객 분들이 특히 매력적으로 생각해주시는 것으로 보인다”며 “더불어 맛있고 간편한 섭취로 건강과 맛까지 모두 고려한 어버이날 선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오는 28일,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홈쇼핑 홈페이지, 어플에서 구매 가능하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