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커피한잔은 예비창업자가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와 만나, 대표의 창업 이야기와 예비창업자가 창업 전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궁금증 등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다. 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 인원은 6인 이하 소규모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 나서는 강 대표는 20여 년간 피자 한 분야에만 몸 담은 장인으로, 현재 ‘강정구의 피자생각’ 프랜차이즈 본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되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현동 더매칭 플레이스 본부장은 “월간 커피한잔 세미나를 통해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궁금증 또는 걱정거리를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를 운영하는 대표에게 직접 묻고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간 커피한잔’ 세미나 신청은 더매칭 플레이스 공식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