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함유하여 식약처로부터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았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그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로 산성도(pH)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유익한 효과를 줘 일명 차세대유산균, 신개념유산균이라 불린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뛰어난 제품력으로 출시 이후 높은 판매량을 꾸준히 기록하며 포스트바이오틱스 함유한 유산균 제품 중 명실상부 선도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균형 있는 장내 환경을 위해 엄선한 성분의 과학적 배합을 통해 하루 1포로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며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챙길 수 있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9일, 현대홈쇼핑 방송과 현대홈쇼핑 홈페이지, 어플에서 구매 가능하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