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취미생활들이 각광이다. 그중 홈가드닝과 셀프인테리어가 큰 인기이다. 이에 따라 사용되는 공구의 판매량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소비자들은 커튼 달기, DIY 가구 조립 등을 통해 실내 분위기 변화를 시도한다. 셀프인테리어를 시작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공구이다. 처음에는 주변 지인과 대여 서비스를 통해 공구를 접하지만, 점차 사용 빈도가 잦아지면서 직접 전동 공구를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 다시 망설이게 된다. 툴앤툴 전동 드릴은 강력한 모터와 저렴한 가격 구성으로 셀프인테리어에 특화된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또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며 ‘국민드릴’로 자리매김하였다.
툴앤툴 전동드릴은 30Nm 토크 출력과 최대 회전 속도 1,500 RPM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최대 25mm 직경의 목재 드릴링 및 스크류 작업이 가능하며, 10mm 직경의 석재와 철재 작업에도 용이하다. 가정에서 쉽게 철제 현관문에 도어락 설치, 이케아 가구 조립, 콘크리트 벽 뚫기로 선반 설치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툴앤툴 관계자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 다양한 활용성까지 집약한 혁신적인 제품”이라 소개하며 “툴앤툴 전동 드릴은 새롭게 셀프인테리어와 DIY 가구 조립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구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