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경제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직장인들에게 재테크는 자연스레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재테크는 처음 접하는 사람이 쉽게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GSBM이나 우버옵션, 골드라임 등 FX 마진거래와 유사한 형식의 재테크 방법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막상 이러한 방법들로 재테크를 시작하려고 해도 경험이 없고 전문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는 쉽게 시작하기가 망설여질 수 있다.

비스펙스(BISPEX) GOGH는 재테크 초보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시작할만한 재테크 방식이다. FX 마진거래처럼 환율을 이용한 방식과 유사하게 이루어지지만, 비스펙스는 비트코인 즉, 가상 암호화폐를 거래수단으로 이용해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차이점을 보인다.
현금이 아닌 가상 암호화폐를 이용해 거래를 취하는 것은 어떤 차별성을 만들어 낼까. 우선, 올해 초부터 눈길을 끌었던 FX 마진거래의 경우 두 쌍의 화폐의 환율 차이를 통해 시세차익을 얻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 방식이 불법으로 판정이 됨에 따라 FX 마진거래를 이용하려 했던 이들이 그만두게 된 경우가 많다.

비스펙스는 불법이라는 단점을 보완해 비트코인을 이용한 합법적인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한다. 또, 한 곳이 아니라 다섯 곳의 거래소의 평균값을 통해 시가가 정해지기 때문에 투자하는 이들에게는 보다 나은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안정성과 함께 10% 정도의 낮은 수수료를 바탕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수수료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다.

한편, 비스펙스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24시간 동안 거래가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비스펙스를 이용하면 평일에 시간이 나지 않는 바쁜 직장인도 주말에 시간을 투자해 재테크에 참여할 수 있다.
비스펙스(BISPEX) GOGH는 처음 투자와 거래를 시작하는 재테크 초보자들을 위해 비스펙스 회원으로 가입하는 모두에게 인공지능(AI) 리딩방 입장코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어 비스펙스 특성에 맞게 365일 24시간 내내 연중무휴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해 거래를 하는 이들은 PC나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재테크에 참여할 수 있다.

비스펙스(BISPEX) GOGH 관계자는 “처음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인공지능 리딩방 입장코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비스펙스는 소액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큰돈을 쓰지 않더라도 소액을 투자해 시장의 방향성을 알아보고 재테크에 대한 감을 익히기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