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부터 시작해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안전관람공연 릴레이 세일 위크'에서는 매일 3작품씩 총 21일개 작품을 최대 80%까지 할인가에 예매할 수 있다. 매일 오후 10시에 '안전관람공연 릴레이 세일 위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음 날 세일 대상 작품이 공개되고 판매 당일 오전 10시부터 23시 59분까지 해당 가격에 예매 가능하다.
'안전관람공연 릴레이 세일 위크' 첫 날인 7월 6일에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월드투어’를 최대 40% 할인하고, ▲뮤지컬 ‘빨래’와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각각 전석 40% 할인가에 제공한다. 둘째 날인 7월 7일에는 ▲뮤지컬 ‘렌트’가 최대 40%, ▲뮤지컬 ‘풍월주’ 최대 56%, ▲뮤지컬 ‘펀 홈’이 5만 원 특가에 예매할 수 있다. 이후의 세일 공연 라인업은 매일 오후 10시에 다음날 판매하는 세일 공연을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