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초복 맞아 건강음료 출시 이어져

기사입력:2020-07-16 15:00:08
[로이슈 편도욱 기자]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初伏)을 맞아 예로부터 우리 몸에 기운을 북돋는 것으로 잘 알려진 전통 원료를 사용해 만든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초복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있는 삼복 중 첫 번째 복날로 본격적인 여름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날로 볼 수 있다. 이후 열흘 간격으로 찾아오는 중복과 말복을 합쳐 삼복이라고 하는데 약 20일에 걸친 삼복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일컬어진다.

우리 선조들은 삼복더위가 찾아올 때면 무더위에 지친 몸을 보양하기 위해 특별한 음식을 장만하여 먹곤 했는데, 최근에는 날이 더워지면서 선조들이 즐겼던 전통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식품업계에서는 황기, 맥문동 등 건강 원료를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은 음료 형태로 가공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시원한 활력을 선사하는 건강즙 ‘황기운탕 프리미엄’을 선보였다. ‘황기운탕 프리미엄’은 예로부터 즐겨 먹던 황기와 맥문동을 함유한 황기등복합추출액에 오미자를 전통 방식의 옹기에 1년 가량 자연발효시켜 만든 오미자발효효소를 첨가하여 만든 건강음료로 오직 국산 원료만 담아낸 제품이다.

‘황기운탕 프리미엄’은 시원하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여름철에 섭취하면 좋은 원료를 균형 있게 배합했다. 특히 황기는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오미자와 맥문동 역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통 원료로 꼽힌다.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는 기관지에 좋은 맥문동과 도라지가 함유된 ‘맥문동 도라지차’를 출시했다. 주원료로 사용된 맥문동은 한방에서 마른기침과 기관지염을 위한 약재로 사용하는 식물이며, 도라지는 비타민C,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호흡기 관리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 음식 중 하나다. 여기에 보리를 첨가해 구수한 맛을 더했으며 깔끔하면서도 향긋하고 상쾌한 목넘김을 선사한다.

매일유업과 대웅제약이 함께 설립한 엠디웰의 ‘메디웰 고단백 활력 플러스’는 일상 속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로 영양을 채웠다. 대보추출농축액 등 10가지 엄선한 전통 소재 원료를 우유 단백질과 배합했으며, 백출, 복령, 당귀, 천궁, 황기 등 9가지 대보 원료와 계피까지 총 10가지 전통 소재 원료를 통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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