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매트리스는 특성상 열 흡수율이 높고 순환률이 낮아 폼 내부의 온도가 상승하거나 전기장판이 과열되는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라텍스 매트리스와 전기장판은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소비자의 편의성을 생각한 수면전문 브랜드 ‘리비니’ 에서는 안심하고 전기장판을 사용 할 수 있는 ‘온도둔감 메모리폼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리비니 매트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권장하는 사용방법은 40도 내외의 온도로 수면시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다. 수면중에는 온도변화를 빠르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적정온도로 타이머를 맞추고 사용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속되는 추위 속에서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리비니 슈퍼싱글매트리스는 편의성이 높아 바닥매트리스, 토퍼매트리스 대용으로 찾는 사람들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비니 매트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