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빌라 철거중 현장인부가 수류탄 추정 폭발물(길이 11cm)를 발견, 112신고했다.
연제서 토곡지구대는 현장 도착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인부 대피조치했다.
126연대 정보분석조 현장참여 확인한 결과 해당 폭발물은 6·25 직후 사용하던 아군 훈련용 수류탄으로 추정되고 대공혐의점 없어 직접 수거했다. 오후 1시경 현장통제를 해제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