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이 불은 사업장 내 근로자의 신고로 출동한 사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없이 오전 5시 41분경 완진됐다.
폐기물 약 300톤이 소훼됐다.
산업폐기물 재생처리업체에서 소각하기 위해 반입장에 적재해둔 폐기물을 옮기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불이나 폐기물에 옮겨 붙었다.
경찰(사하서)은 주변 교통통제 및 안전관리를 했고 화재원인 조사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