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부산 기장군)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정관도서관 상주작가’로 선정된 황선애 작가의 제11회 비룡소문학상 수상작 ‘오리 부리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교리도서관과 정관도서관에서 개최된다. ▲교리도서관 강연은 5월 14일 오후 2시 빛물꿈관(기장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1층), ▲정관도서관강연은 5월 21일 오후 2시 소두방어린이극장(정관도서관 지하1층)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교리도서관은 4월 29일 오전 10시 ▲정관도서관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50명씩 모집한다.
또한 기장군 7개 공공도서관(교리·정관·정관어린이·고촌어울림·기장·대라다목적·내리새라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독서퀴즈함을 통해 작가와의 만남 사전 질문지를 접수받고 있다. 사전 질문은 작가와의 만남 강연에서 황선애 작가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통합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기장군 도서관과 정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