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환경정화 활동은 지난 3월 29일부터 삼락생태공원을 시작해 오는 6월까지 깨끗한 공원 조성을 위해 사회봉사자를 지속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회봉사에 참여한 A씨는 “가끔 낚시하러 이곳에 들렸다가 주변 쓰레기를 보고 불편했는데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을식 소장은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쾌적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수고한 사회봉사 대상자들도 앞으로 자연을 사랑하며 건전한 사회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