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부산 기장군)
이미지 확대보기경로당 ‘스마트 교실’이란 우리동네 배달강좌의 일환으로 배달강사가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과 전산 교육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기장군민)을 대상으로 30여 개의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며, 7인 이상의 학습자를 구성한 후 학습자 대표(경로당 회장 또는 총무)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강좌가 선정될 예정이며,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0시간(주 1회 2시간, 주 2회 1시간 선택) 이내의 수업으로 운영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환경이 생활 전반에 스며들게 됐지만, 이러한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소외됐던 어르신들에게 정보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노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과 평생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