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A씨가 계기판 경고등이 들어와 갓길 정차후 차량 앞쪽에서 연기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차량이 전소됐다.
이 불은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 10분경 진화완료됐다. 교통경찰이 2개차로 전면통제했다.오후 2시 45분경 조치완료돼 정상소통 됐다.
연제서 형사당직팀은 운전자상대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