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발라드 페스티벌, 발라당 2022’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듣는 음악 장르인 발라드를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발라드 페스티벌이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강원도의 푸른 잔디밭에 누워 유명 ‘발라더’들의 감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쉼표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은 9월 23일(금)부터 25일(일) 3일간 진행되며,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다.
티몬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발라당 2022’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늘(20일) 오후 12시부터 오픈하며, 1주일간 단독 30% 할인가인 6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1일권 단위로, 회차당 1인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 지정 좌석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티몬 김학종 투어비즈본부장은 “국내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 페스티벌인데다 인기 여행지인 강원도에서 열려 발라더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티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할인 기회를 꼭 선점하시어 감성 가득한 가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