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 금정구)
이미지 확대보기금정새마을장학회(회장 김종암)는 이날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금정구 새마을지도자 자녀 3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7년 창립한 금정새마을장학회는 201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중 학업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회는 지난 4년간 15명의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며 아름답고 밝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