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에 따르면 ‘빌리브 리버런트’는 도보권에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월봉초가 위치해 있고 강남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 반경 1㎞ 내에는 울산중앙초, 월평중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삼산학원가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는 대형 쇼핑몰 세이브존이 위치하며, 울산병원과 문화예술회관 등 의료시설과 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집결돼 있는 지역 최대 상권 중 하나인 삼산동 일대도 쉽게 오갈 수 있어 울산 남구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빌리브(VILLIV)’는 모던한 형태의 마을이라는 뜻의 ‘빌리지(Village)’와 존중되는 삶의 공간을 의미하는 ‘리브(Live)’의 결합으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신세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다.
그만큼 혁신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공간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하고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곳곳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위치한 남구 신정동은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학군이 우수해 울산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곳으로 꼽힌다”며 “신세계건설의 특화설계와 브랜드 파워로 상품 경쟁력까지 갖춰 남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