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심상정 의원이 상담 자격증 법제화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관련 학회 및 단체와 31일(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사 양성 및 제도 구축 방안’을 주제로, 현재 발의된 상담관련 4개 법안 중 「심리상담사법안(최종윤의원 발의)」, 「국민마음건강증진 및 심리상담지원에 관한 법률안(전봉민의원 발의)」, 「상담사법안(심상정의원 발의)」의 공통된 지향점을 발견 및 논의하여, 실제 법안 제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