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인명피해는 없었고 105mm 고폭탄 5발(약 50cm), 탄약통 1개, 가스통 2개 등이 발견됐다.
부산진서 경찰 안보팀,형사팀 등이 출동해 폴리스라인 설치 및 통제에 나섰고 육군 53사단과 소방이 출동했다.
현장은 과거 군기지창부대 주둔지로 이후 기업체가 부지 사용하다 2022년 초부터 아파트 공사중이다.
포탄은 부식과 녹 현상이 심해 폭발 가능성이 희박, 육군에서 포탄 일체수거해 갔다. 오전 11시 40분경 상황이 종료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