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아웃백, 코카콜라 딜리버리 세트 주문 시 우드트레이 증정 外

기사입력:2023-01-18 13:10:54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웃백, 코카콜라 딜리버리 세트 주문 시 우드트레이 증정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딜리버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웃백은 자사 딜리버리 앱을 포함한 배달앱에서 '아웃백X코카-콜라 2인 세트' 메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우드트레이를 증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웃백 관계자는 "1월 17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은 새로운 딜리버리 전용 세트 메뉴 출시를 기념하는 것은 물론, 레스토랑과 더불어 딜리버리 서비스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주는 고객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모션 대상 메뉴인 ‘아웃백X코카-콜라 2인 세트‘는 아웃백 자사앱과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라며 "본 세트 메뉴는 짐붐바 스테이크, 투움바 파스타, 오지 치즈 후라이즈, 양송이 스프(2개), 코카-콜라(2개)로 구성된다"라고 밝혔다.

증정품인 한정판 우드트레이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한편, 아웃백은 전국에 90개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딜리버리 전용 매장을 포함한 100여 개의 매장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키즈 전문 플랫폼 '애기야가자', 300가구에 기부 장난감 전달

키즈액티비티플랫폼 애기야가자는 저소득가정에 중고장난감을 전달하는 ‘산타할아버지가 되어주세요’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산타할아버지가 되어주세요’는 지역복지관 등과 연계해 가정에서 쓰지 않는 깨끗한 장난감을 전달받아 재포장한 뒤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다.

애기야가자가 창업초인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회사 대표 ESG활동이다.

◆김해 올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7㎍/㎥ 제시
경남 김해시는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PM 2.5) 연평균 농도를 대기환경기준(15㎍/㎥)에 근접한 16㎍/㎥로 개선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시는 우선 올해 말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7㎍/㎥까지 낮춘다.

김해시는 올해 244억원을 들여 수소전기차·전기버스·전기화물차·친환경 이륜차 보급,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질소산화물(NOx)을 줄여주는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초미세먼지를 줄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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