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상헌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이상헌 의원은 “감염병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기려 하니 대내외적으로 또한번 어려운 고비가 기다리고 있다”면서“이런 시기일수록 서민들과 소상공인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만큼 지역 모두가 힘을 모아 서로를 배려해 나가는 따뜻한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임대료와 공공요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전기세와 난방비 인상으로 힘겨운 이웃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러한 점들은 생계를 넘어 생존과 직결된다”면서“이로 인한 소상공인과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한층 더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상헌 의원은 연휴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지역경로당 등 지역주민들의 민심청취를 이어간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