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희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좌측 두번째)과 김성윤 효심데이케어센터 대표(좌측 첫번째)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갑을녹산병원-효심데이케어센터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I그룹)
이미지 확대보기갑을녹산병원은 이날 8층 강당에서 이익희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 등 실무자 6명과 김성윤 효심데이케어센터 대표 등 실무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을녹산병원-효심데이케어센터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효심데이케어센터와 실버웰요양홈은 부산시 사상구와 사하구에 위치한 지역 내 최대규모의 노인종합복지공간으로 보호자에게는 삶의 여유를 드리고 어르신들의 재활 및 건강증진,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이익희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은 “어르신들과 어르신을 돌보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만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