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아름답고 청결하게 가꾼 도시 풍경과 특색 있는 먹거리, 형형색색의 랜드마크 등으로 전 세계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노랑풍선은 하루 자유 일정을 포함해 싱가포르의 더욱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관광 일정에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머라이언 파크’ △강을 테마로 한 야생공원 ‘리버원더스’ △싱가포르 최대 규모 청정 식물원 ‘보타닉 가든’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의 향연 ‘랩소디쇼’ 등이 포함돼 싱가포르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또 △이국적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리틀 인디아’와 ‘아랍스트리트’ △숨겨진 명소 ‘마리나 베라지’ △시원한 바람과 스피드를 즐기는 ‘스카이라이드&루지(2회) 관광을 비롯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점 ‘송파 바쿠테’, ‘페라나칸’ 등을 방문해 다채로운 식문화도 경험한다.
한편 본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 내 홈쇼핑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테라스’ 뷔페에서 다양한 향신료가 즐거운 맛의 세계, 태국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타이(Taste of Thailan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13일, 태국의 연중 최대 축제인 송끄란을 기념하여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방콕의 유명 셰프 타완베누스판 아워른 셰프가 한국 고객에게 정통 태국의 향과 맛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특별히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방문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태국을 대표하는 6가지 메뉴로 준비되어 있으며 국물요리, 볶음, 신선한 야채 요리 등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맛을 더 테라스 뷔페에서 즐길 수 있다.
◆박종희 모세병원장 부부, 영광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영광군 군남면 포천리 출신인 박종희 모세병원 원장과 배우자인 삼성 산부인과의원 김지영 원장은 500만원씩 모두 1천만원을 기부했다.
박 원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배우자인 김 원장도 사회적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 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