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들을 기동대 버스로 안내하고 있다.(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주민대피를 위한 기동대 버스 및 경력을 요청, 도착한 5기동대 직원 19명과 함께 대피를 거부하는 주민들을 적극 설득끝에 온천동 소재 OO호텔 등 3곳에 기동대 버스 3대를 이용해 주민 22세대 40명을 대피시켰다.
희망하지 않는 주민 일부는 친인척 주거지 및 사무실 등으로 이동조치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