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 금정구)
이미지 확대보기금정구는 △2020년 청년정책 전담기구‘청년지원팀’신설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출범 △청년창업의 거점 ‘청년창조발전소 꿈터+’,‘청년창업문화촌’운영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사진왼쪽 다섯번째)은 “4년 연속으로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청년이 살기좋은 금정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