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신을 수 있는 신발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폴더는 나이키, 살로몬, 세인트제임스, 컨버스, 오찌 등 16일간 16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데이를 선보인다. 브랜드데이 기간 동안에는 쿠폰팩과 함께 부모님, 동생, 나 자신을 위한 상품들을 큐레이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캠페인을 기념해 다양한 살로몬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15일 국내 단독으로 출시된 XT-6 에게안 블루를 비롯해 ACS+, RX 모크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고프코어 무드를 낼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또한, 폴더크루와 함께 하는 포토 리뷰, 소원을 적으면 선물이 증정되는 ‘소원을 말해봐’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랜드 폴더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신발을 폴더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 문 페스타(FULL MOON FESTA)’ 캠페인은 폴더스타일닷컴에서 9월 30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경방 타임스트림, 추석연휴 맞아 할인 이벤트 풍성
타임스퀘어의 영 컨텐츠 쇼핑플랫폼 ‘타임스트림’은 추석을 맞아 패션, 잡화 등 매장에서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외 패션 SPA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SPA 브랜드 ‘탑텐’은 추석 골든위크를 열어 FW 인기 아이템 2장을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여성 패션잡화 브랜드 ‘시스티나’와 ‘포시즌갤러리’는 1층 팝업스토어에서 특별한 가을 혜택을 마련한다. 시스티나는 트렌치코트와 자켓, 점퍼를 6만8000원에, 블라우스와 셔츠, 슬랙스를 3만8000원에 제공한다. 포시즌 갤러리는 특가상품 핸드백 2만원, 캡모자 1만원에 판매하며, 스카프는 1만원부터, 모자는 2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여성복 ‘클라비스 팝업스토어’에서는 찰랑셔츠와 슬랙스가 최대 50%, ‘에이엔드’는 가을 신상품을 최대 60% 세일한다. ‘쉬즈미스’와 ‘리스트’는 30/40/50만원 이상 구매 시, 3/4/5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스포츠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디스커버리’는 고어텍스 제품 구매 시, 레디백을 증졍하고, ‘아디다스’는 가을 신상품 10% 할인, 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뉴발란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뉴발란스 양말을 증정하며, ‘크록스’는 타임스트림 단독 프로모션을 열어 지비츠 3개 구매 시 9900원 특가에 판매한다. 또한,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양말을 함께 제공한다.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는 아우터 특가 아우터 제품을 50% 할인하고, ‘폴햄’과 ‘프로젝트엠’은 가을 인기 상품을 1+1에 제공한다.
◆부산시, 공공 건설분야 부패 신고센터 개설
부산지역 공공 건설 분야 부패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공 건설 부패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실 공사, 안전사고 우려, 불법 하도급, 특정 업체 특혜 제공 등 공공 건설공사 관련 부패행위 전반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기명 또는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