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하면 떠올리는 눈사람ㆍ썰매ㆍ산타ㆍ선물박스를 귀여운 도넛으로 구현한 이번 Snow Holiday 시즌 신제품은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함께 연말연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제품을 구성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전국 매장에서 구입 가능한 겨울 신제품은 △밤우유크림을 가득 충진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눈사람을 표현한 ‘스노위 스노우맨’, △사과필링을 넣어 상큼한 맛의 선물 박스를 표현한 ‘홀리데이 기프트’, △초콜릿 사인판과 과자를 활용해 눈 위의 썰매를 표현한 ‘해피썰매’, △헤이즐넛 초코 스프레드를 가득 넣고 귀여운 산타를 표현한 ‘스노우 산타’, △산타부츠 모양의 초콜릿 사인판을 토핑해 굴뚝에 들어가는 산타를 표현한 ‘산타 매직부츠’로 부드러운 파스퇴르우유크림과 다채로운 토핑을 활용한 제품 5종이다.
이에 더해, 스노우 산타ㆍ산타 매직부츠ㆍ오리지널 글레이즈드 3개입으로 구성된 한정판 스노우 산타 에디션을 운영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화려한 연말 홀리데이 분위기를 표현한 제품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다채로운 토핑과 귀여운 외형과 어울리는 다양한 맛이 특징이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즐기며 따뜻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마이비어, ESG실천기업 캠페인 실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마이비어(대표 김종명)와 함께 ‘ESG실천기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목)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은 환경과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중소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마이비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혹한기·혹서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종합주류수입사 ㈜마이비어를 ESG 실천기업으로 인증하고 대한적십자사의 명패를 전달했다.
◆진천군-우석대 상생 협약…발전협의회 구성
충북 진천군과 우석대가 30일 상생협력 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상호 신뢰에 기초한 포괄적 협력관계도 맺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런 내용의 협약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우석대는 전주·진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