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낙동강유역환경청)
이미지 확대보기불법엽구 수거는 야생동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4회 실시했으며 앞으로 5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불법엽구 수거와 같은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특히 불법엽구는 깊숙한 장소에 설치되기 때문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