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명소노그룹의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이 주요 직영점인 ‘소노시즌 인천송도점’ 오픈 1주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소노시즌 인천송도점’은 복합문화공간 콘셉트의 매장으로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 ‘아티제’와 협업한 공유 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소노시즌 매장에서는 아티제 카페테리아 공간을, 아티제 매장에서는 소노시즌 제품 전시 공간을 만나볼 수 있어 지역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힐링을 위해 플랜테리어를 적용하고 전시, 고객 참여 클래스 등 고객 접점을 넓히는 문화체험 기회도 꾸준히 마련해 오픈 1주년 만에 소노시즌 전체 1위 매장으로 올라섰다.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은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역대급 특전의 이벤트로 다채롭게 마련했다.

먼저, ‘소노시즌 인천송도점’의 소노시즌 및 아티제 구매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 행사를 전개한다. 영수증 뒷면에 성함, 연락처 기재 후 응모함에 넣으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추후 추첨을 통해 국내 유일 세계적 권위의 유럽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190만 원 상당의 100% 독일산 소노시즌 스탠다드 메모리폼 매트리스(1등, 1명)와 국내 침구류 최초 독일 더마테스트 최상위 등급을 받은 88만 원 상당의 소노시즌 프리미엄 침구∙속통 세트(2등, 2명), 38만 원 상당의 소노시즌 메모리폼 필로우 세트(3등, 3명) 등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내년 2월 2일 소노시즌과 아티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이와 함께, 구매 금액 별 아티제 기프트 카드도 증정한다. ‘소노시즌 인천송도점’에서 구입한 소노시즌 제품 100만 원 당 1만 원의 아티제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대명소노그룹의 소노시즌 관계자는 “브랜드 최초 복합문화공간 콘셉트 매장으로 선보였던 ‘소노시즌 인천송도점’이 지난 1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송도 지역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PC 배스킨라빈스, 겨울 시즌 한정 ‘토피넛 라떼’ 2종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가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신제품 ‘토피넛 라떼’ 2종을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추운 계절에 생각나는 고소한 토피넛과 달콤한 카라멜을 활용한 겨울 시즌 한정 신제품 2종(△토피넛 커피 라떼 △토피넛 카라멜 라떼)을 2월 말까지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달콤함을 선물할 예정이다.

먼저, ‘토피넛 커피 라떼(4,300원)’는 고소한 토피넛과 ‘카페 브리즈’의 진한 에스프레소 샷이 어우러진 음료로,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토피넛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피넛 카라멜 라떼(3,800원)’는 논커피(Non-Coffee) 음료로 달콤한 카라멜과 고소한 토피넛의 완벽한 만남으로 더욱 달콤하고 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신제품은 디카페인 옵션과 논커피 음료를 함께 선보여 카페인에 민감한 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겨울철 전 연령대에서 사랑 받는 대표적인 시즌 음료를 배스킨라빈스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고소하고 달콤한 ‘토피넛 라떼’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배스킨라빈스에서 맛과 품질은 물론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는 다양한 음료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양 등 강원 3곳 한파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양양군평지·속초시평지·강릉시평지에 발령했던 한파주의보를 22일 오전 9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원주 등 15곳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