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라이브 특별기획전에서 10가지 특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광주요 베스트셀러 ‘미각 색(色)시리즈’는 광주요그룹 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미쉐린 1스타 한식 레스토랑 ‘비채나’에서 메인 식기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이번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신세계 단독 구성으로 준비했다. 광주요의 ‘월백시리즈’는 조선시대 백자대호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식기로 광주요만의 소지와 유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빛깔과 질감을 구현했다. 월백시리즈는 과거 청와대 국빈 만찬용 식기로도 사용되는 등 우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도자 식기로 널리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광주요 60주년을 맞아 선보인 클래식 조각 에디션 ‘광주요 헤리티지 목단 소리잔’과 올해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출시한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용 합’은 이번 신세계백화점 라이브(SSG Live) 특별기획전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제품 모두 광주요의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로 오동나무로 제작한 전용함에 별도 포장되어 품격 있는 설 명절 선물로 추천한다.
◆스토케(STOKKE), 신생아부터 6세까지 사용 가능한 아기욕조 ‘플렉시바스 라지 번들’ 100인의 체험단 모집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신생아부터 6세까지 오랜 사용이 가능한 아기욕조 ‘플렉시바스 라지 번들’을 체험해 보고 활용법을 공유할 100인의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출산용품을 준비하는 임산부와 신생아부터 6세까지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29일부터 2월 4일까지 7일간 ‘맘스홀릭베이비’ 네이버 카페에서 할 수 있다. 스토케는 체험단 100명을 선정해 전원에게 아기욕조 ‘플렉시바스 라지’와 신생아 목욕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신생아 서포트’ 악세서리를 증정할 계획이다.
◆영등포구, 경인로 일대 환경 개선 마무리 ‘박차’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인로(영등포역~도림천 사거리) 일대 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래동, 영등포동 등 관내 기계 금속 공장이 모여있는 원도심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2017년 2월, 해당 지역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후부터 ▲주거‧산업환경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창업 지원 인프라 조성 등을 목표로 사업 마무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에 구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64억 원(국비 12억 원, 시비 251억 원, 구비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당초 계획했던 16개 사업 중 총 11개 사업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