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이미지 확대보기최영태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단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하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평소 사하구 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반찬․급식 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의용소방대의날(3월 19일)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의 119를 조합해 2021년 4월 법개정과 함께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