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A씨(60대·남)운전의 렉스턴 차량이 편도4차로중 4차로로 진행하다가 2차로로 진로를 변경, 같은방향 2차로에 진행중인 B씨(40대·남)운전 K3차량의 우측 앞범퍼를 충격하고, 그 앞 2차로를 운행하던 C씨(50대·남) 운전의 렉스턴 스포츠칸 차량 뒷범퍼 부분을 추돌 후 가로등을 충격한 사고이다.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이송됐고 B씨와 C씨는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들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부산 강서경찰서 사고조사계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