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송파구 ‘잠실 래미안아이파크(589가구)’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규제지역(강남, 서초, 송파, 용산)에서 공급되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로 청약 성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수도권은 경기 오산시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970가구)’, 인천 부평구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141가구)’,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1024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은 대전 서구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336가구)’, 부산 연제구 ‘센텀파크 SK VIEW(309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 계약은 7곳이 예정돼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