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관계자는 "18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황토색 사막과 문화 유적만 가득한 심심한 여행지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숨겨진 이집트의 매력을 탈탈 터는 ‘편견을 깨는 여행’ 컨셉으로 방영된다"라고 전했다.
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이집트 상품’은 연말연시, 설 연휴와 같은 인기 출발일의 좌석 또한 넉넉하게 확보돼 있으며,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의 카이로 전세기를 이용해 환승 없이 직항으로 이동하게 된다.
전 일정 5성급 호텔로 진행되는 이번 일정에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휴양지인 후르가다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 1박이 포함돼 무제한 음료/주류를 포함한 품격 있는 휴식을 누릴 수 있으며, 나일강 리버크루즈 내 창문 있는 리버뷰 객실에서 3연박과 선상 뷔페까지 포함돼 있어, 품격 있는 여행을 가능케 한다.
거기에, 일정 중 가장 긴 동선에 해당하는 카이로-아스완 편도 구간에서 야간열차 침대 객실(1박) 또는 국내선(1회)의 선택지를 부여해, 여행객들의 체력 소모 최소화를 고민한 흔적 또한 눈길을 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옐로LIVE 방송을 통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집트 여행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구매하신 예약자 분들이 차별화된 전용 혜택을 누리며,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경험하게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