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와이어트의 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가 풍성한 머리빨을 자랑하는 크리에이터 ‘원지’와 함께한 폴리젠 샴푸 캠페인 ‘머리빨이 산다’를 공개했다.

닥터포헤어는 ‘머리빨이 산다’라는 위트 있고 직관적인 캠페인 키 메시지를 통해, 폴리젠 샴푸가 건강한 모발 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임을 전달하며, 모발 근본부터 탄탄하게 케어해 원지의 볼륨감 넘치는 헤어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폴리젠 샴푸 캠페인 앰버서더인 원지는 풍성한 헤어스타일의 대표적인 인물로 자신의 건강한 모발 뒤에는 머리빨 전문 닥터, 닥터포헤어의 ‘폴리젠 샴푸’가 있다고 밝혔다.

전국에 히피펌 열풍을 일으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준 원지의 헤어 비결인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는 한 올 한 올 풍성함이 살아나 모발을 더욱 탄탄하게 관리해 주어 대한민국 대표 탈모샴푸로 굳건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모발 근본부터 건강하게 관리해 주는 독보적 효과로 2,600만 병 이상 판매량을 자랑하며 6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12년 연속 소비자 만족 지수 수상을 기록했다.

닥터포헤어는 캠페인 공개와 함께 올영픽(P!ck)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 한 달간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닥터포헤어 NEW 폴리젠 샴푸 더블 기획세트’를 판매하고, 온라인 몰에서 원지의 캐릭터가 들어간 ‘스칼프 노트’를 포함한 스페셜 키트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또한, ‘머리빨 행운권’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NEW 폴리젠 샴푸 더블 기획세트’에 숨겨진 행운권의 QR 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고, 당첨자 20명에게는 랜덤으로 닥터포헤어 100만 원 상당의 제품 혹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0만 원이 증정된다.

◆파크 하얏트 부산 리빙룸, 주말 런치 신메뉴 선보여

파크 하얏트 부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은 새로운 주말 런치 3코스 메뉴 ‘딜라이트풀 위켄드 런치(Delightful Weekend Lunch)’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봄의 싱그러움을 담은 ‘딜라이트풀 위켄드 런치’는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채소 샐러드’, ‘방울토마토와 부라타 치즈 샐러드’, ‘베이크드 에그’ 등 세 가지 애피타이저로 시작된다. 메인은 ‘나폴리식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볼로네제 라자냐’, ‘마르게리타 피자’, ‘토스카나식 시금치 크림 닭 요리’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매일 다르게 준비되는 ‘사이드 디시’가 곁들여지며, 추가 비용 지불 시 ‘그릴에 구운 도미’ 또는 ‘그릴에 구운 한우 등심’을 추가할 수 있어 더욱 만족도 높은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마무리는 부드러운 ‘베이크드 치즈케이크’와 함께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설레는 봄을 맞이하여 생기 넘치는 따스한 봄기운을 불어넣어 줄 이번 ‘딜라이트풀 위켄드 런치’는 호텔 31층에 위치한 리빙룸에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파뮤(FEMMUE) ‘WE LOVE SUN’ 2종, 29CM 단독 선런칭

클린&니치 코스메틱 브랜드 파뮤(FEMMUE)의 선케어 라인 ‘WE LOVE SUN’의 신제품 ‘프레쉬 릴리프’ 및 ‘젠틀 톤업’ 2종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24일(월)부터 29CM을 통해 선런칭 된다.

파뮤의 ‘WE LOVE SUN’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성분을 배제해 피부는 물론 환경에도 안전한 데일리 선케어 라인으로 이번 29CM 선런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두 가지 제품은 각각의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준다.

먼저 ▲‘WE LOVE SUN 프레쉬 릴리프’는 마치 수분 크림처럼 가볍고 산뜻한 젤 텍스처로 빠르게 흡수되며, 열자극 진정 임상테스트를 통해 1600% 피부 진정 개선 효능을 입증 받아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WE LOVE SUN 젠틀 톤업’은 핑크 플라워 콤플렉스 및 10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오랜 수분 유지력이 장점인 스킨케어링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사용 시 피부 본연의 톤 개선에도 도움을 주며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