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반올림피자, 오구피자 인수와 함께 브랜드 리뉴얼 外

기사입력:2025-03-04 16:24:22
[로이슈 편도욱 기자] ㈜반올림피자는 오구피자를 인수한 후, 양 브랜드에 트렌디하고 힙한 감성을 더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반올림피자는 지난 12월, 오구피자를 인수하며 전국적으로 약 730지점을 거느린 국내 단일 법인 피자 프랜차이즈로서 매장 수 1위를 달성, 명실공히 한국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로 국내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에 ㈜반올림피자는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브랜드가 보유한 고유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MZ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BI(Brand Identity) 공개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

우선 오구피자의 BI는 오구피자의 쌀 도우를 반영, 쌀알의 타원 형태를 강조하고, 레드컬러의 볼드한 타이포그래피로 임팩트를 더해 기존의 올드함을 벗고 MZ세대들의 감성에 맞는 한층 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변모했다. 이어 오구피자의 아이덴티티인 쌀을 모티브로 심볼형 캐릭터를 개발, MZ세대들에게 한층 더 친근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올림피자 BI도 새로워졌다.

반올림피자는 고유의 볼드한 서체를 활용하여 반올림피자만의 아이덴티티인 풍부한 토핑을 담아내는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또한, 가성비 브랜드로서 “올림”을 모티브로 한 한층 더 친숙하고 경쾌한 그래픽 스타일로 변모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올림피자는 두 브랜드의 새로운 BI와 캐릭터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매장 인테리어, 공식 홈페이지 및 온드채널)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며, 피자 패키지부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 ‘조니워커 52년’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 국내 공개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숙성된 한정판 위스키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 ‘조니워커 52년’을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조니워커 52년’은 전 세계에서 단 200병만 생산된 초한정판 블렌디드 위스키로, 창립자 존 워커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가 완성한 조니워커의 블렌딩 기술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특히, 존과 알렉산더의 생애를 기리는 의미에서 그들이 각각 서거한 나이와 동일한 52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사용했다.

조니워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는 ‘조니워커 52년’을 완성하기 위해 6개의 희귀 몰트 위스키와 2개의 그레인 위스키를 엄선했다. 또한, 깊은 전통을 가진 역사적인 증류소가 보유한 캐스크 중 가장 오래되고 희귀한 캐스크만을 선별했다.

여기에는 이미 문을 닫은 ‘고스트’ 증류소의 희귀 원액도 포함되었다.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캄부스(Cambus), 칼스브리지(Carsebridge), 글레누리 로얄(Glenury Royal), 글렌로시(Glenlochy), 글렌 알빈(Glen Albyn) 등 디아지오가 소유했던 고스트 증류소들의 귀한 원액이 사용되었으며, 바닐라, 버터스카치, 스파이스 풍미에 과일 사탕의 달콤함이 더해졌다.

◆잭 다니엘스, 프리미엄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 본디드’ 출시

한국브라운포맨의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Jack Daniel’s)가 프리미엄 라인업 ‘잭 다니엘스 본디드 테네시 위스키’를 출시했다.

‘잭 다니엘스 본디드’는 최고급 위스키의 품질을 보장하는 보틀 인 본드(Bottled in Bond) 법을 준수한 프리미엄 테네시 위스키다. 이 법에 따라, ▲단일 증류소에서 ▲동일한 시즌에 증류된 원액만을 사용하며, ▲미국 정부가 인증한 창고에서 최소 4년 이상 숙성 후, ▲100 프루프(알코올 도수 50%)로 병입 된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만이 ‘보틀드 인 본드’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정교한 공정을 거쳐 탄생한 ‘잭 다니엘스 본디드’는 깊고 강렬한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잭 다니엘스 특유의 부드러운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엄선된 배럴에서 최소 4년간 숙성되어 캐러멜, 오크, 스파이스의 풍부한 아로마가 한층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잭 다니엘스 본디드’는 기존 잭 다니엘스 애호가는 물론, 더욱 정교하면서도 긴 여운이 남는 위스키를 찾는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잭 다니엘스 본디드는 기존 잭 다니엘스와 동일하게 최상급 원재료를 사용해 제작된다. 원액의 곡물 비율은 옥수수 80%, 보리 12%, 호밀 8% 구성되며, 숙성 전 테네시 위스키만의 시그니처 공정인 ‘차콜 멜로잉(Charcoal Mellowing)’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원액을 사탕단풍나무 숯으로 만든 필터에 3~5일간 한 방울씩 천천히 떨어뜨려 정제함으로써, 더욱 부드럽고 절제된 풍미를 완성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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